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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zabeth Anna Gordon 한국 불교에 관한 책을 쓴 고든 부인 관련 자료. 다음 글의 앞부분을 번역한 것이다. (시험삼아 구글에 번역시키고 수정하는 방식으로 작업해보았다. 구글이 경어체로 번역하는 바람에 그대로 따름) Noboru Koyama, “Elizabeth Anna Gordon (1851–1925)”, Britain and Japan: Biographical Portraits, Vol. VIII (BRILL, 2013). Elizabeth Anna Gordon (1851–1925) 고든 부인과 일본 1891년 엘리자베스 안나 고든(Elizabeth Anna Gordon, 결혼 전 이름은 Henry)과 그녀의 남편 존 에드워드 고든(John Edward Gordon, 1850–1915)은 세계 일주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그.. 더보기
"Daybreak in Korea"의 이미지 애니 베어드(Annie Laurie Adams Baird, 1864-1916)의 영문 소설 "Daybreak in Korea : a tale of transformation in the Far East"(1909)에 사용된 이미지들. 소설 속에 삽입된 이미지들인데, 어디서 촬용된 사진들인지 궁금하다. 더보기
번하이슬, "다른 종교와 이단들" Charles F. Bernheisel, “Meeting other Religions and Heresies,” KMF 10-4 (1914, April), 105-108. 재림교회(유대인의 율법주의를 계승한 자들), 여호와의 증인(천년왕국) 천도교: 이곳만의 독특한 이단. 살아있는 예수를 예배한다고 주장. 몰몬교와의 유사성(땅에서 파낸 돌에 영감, 성경 이용, 현세에 대한 욕심[조상숭배, 제사]을 경전에 보완) 더보기
"경세종"의 사진촬영 김필수, (광학서포, 1910) 후에 목사가 되는 김필수가 1910년에 저술한 경세종의 마지막 장면은 동물들이 회의를 끝내고 원숭이 사진사의 인도를 따라 “기념촬영”을 하는 것이다. 당시(그리고 그 이후로도) 중시되었던 사진찍기 관행이 이르게 묘사된 사례로 보인다. 더보기
"고영규전"에서 Mrs W. M. Baird, (예수교서회, 1911), 16. 베어드 부인이 지은 “고영규전”에서 부인이 남편을 기다리던 중 기독교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믿게 되는 장면이다. 어떻게 섬기는지 몰라 정화수를 떠놓고 칠성에게 기도하는 방법으로 예수를 믿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린다. 이 기도는 이루어진다. 전통적인 기도가 기독교로 연결되는 접촉점이 되었다고 시인하는 흥미로운 대목이다. 더보기
"부부의 모본"에서 Mrs W. M. Baird, (예수교서회, 1911), 34. 책에 실린 소설 “부부의 모본”은 에베소서 5장 22절의 한국 상황 적용이 다루어진다. 재미있는 대목 중 하나로, 고부갈등에서 며느리와 아들이 연합하여 성경 말씀을 거론하며 시어머니를 이겨내는 장면이다. 더보기
한국의 종교(성공회, 1935) L. O'S. Beere & W. E. Lees, Corea (The Society for the Propagation of the Gospel in Foreign Parts, 1935).1935년 성공회 선교부에서 발행된 한국에 대한 정보를 담은 소책자. 기존의 선교사 문헌에 나온 내용을 정리한 수준이다. 표현이 약간 세련된 면이 있지만 새로운 내용은 없다. 책의 3장 “한국의 종교”는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한국인의 종교는 무엇인가?”라는 일반적인 질문에 대해 가장 정확한 답변은, 한국인들이 자기 자신의 종교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두세 종교들을 부분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우리는 이 종교들을 연구해야지만 기독교가 이 종교나 도덕 체계가 대변하는 다양한 열망을 충족하기 위해 무엇을 제공해야 할지 답할 수.. 더보기
불교가 종교가 아니라는 주장 Herman J. Warner, "The Last Phase of Atheism," 78 (Jan. 1865), 86.미국의 한 신학 저널에 실린 불교연구서 서평. 저자는 불교가 자신들이 생각하는 의미의 철학이 아니며 종교도 아니라고 단언한다. 불교가 기존 종교 관념에서 벗어남을 잘 보여주는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