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즐겼던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호주 시드니, 캔버라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시내 한복판 마틴 플레이스의 큰 트리
피트 스트리트의 불빛 터널
시내 가장 유서 깊은 건물인 성모성당(St Mary’s Church)에서 밤마다 하는 프로젝션 공연
시내 공원(the Domains)에서 열린 캐롤 공연에 모인 사람들(2018.12.22.)
힐송교회(Hillsong Church)에서 열린 캐롤 공연(20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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