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房家 2014. 2. 21. 20:26

스크랜튼 부인이 선교 초기 해외 잡지에 보낸 한국 활동 소개. 그림이 인상적이다.


Mary Scranton, ‘‘I Hoa Haktan, Seoul, Korea,’’ <Heathen Woman’s Friend> 20-7 ( January 1889): 17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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